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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지하 비밀 벙커 이야기와 위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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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지하 비밀 벙커 이야기와 위치

이슈킨 2018. 10. 19. 19:28

안녕하세요.


서울시는 1970년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진 여의도 벙커를 공개했습니다.


이곳은 2005년 여의도 버스 환승시설을 건설할 당시 발견되었으며 당시 박정희 대통령 경호용으로 만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아직 정확이 언제 건설된 것인지 알지 못할 정도로 비밀에 싸여 있지만 항공사진으로 분석한 결과 1976년 11월에는 공사한 흔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1977년 11월 항공사진에는 여의도 벙커 공사 흔적이 있었으며 이곳의 위치가 1977년 국군의 날 행사의 사열식 단상이 있던 곳과 일치한다고 합니다.


 

이곳 여의도 지하 비밀 벙커는 서울시가 2015년 시민체험행사를 통해 일반인에게 공개하였고 문화의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기로 하였습니다.


SeMA 벙커로 리모델링을 마친 이곳은 연면적 871㎡(약 263평)의 전시장과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들로 바뀌었습니다.



 

이곳은 서울시립미술관(Seoul Museum of Art)이 관리와 운영을 담당하며 개관과 함께 SeMA 벙커 기획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의도 벙커 SeMA 벙커 위치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11 지하"입니다.



 

여의도 지하 비밀 벙커 위치는 지하철 5호선 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 3번 출구로 나와 직진 후에 대로변 오른쪽으로 200미터 거리이다.  도보로 7분 내외의 거리입니다.


또한 여의도 벙커 안쪽에 위치한 역사 갤러리에는 벙커를 발견할 당시의 모습으로 복원하였습니다.



 

 

발견 당시 1인용과 3인용 소파가 있었고 거실 안쪽에는 화장실과 샤워실이 갖춰 있었는데 소파는 비슷한 모습으로 복원하여 시민들이 앉을 수 있게 하였으며 나머지 시설은 보수만 했습니다.


이곳은 보전해야 할 서울의 미래유산 중 한 곳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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