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과 오류
이슬람교의 교파인 시아파 수니파 차이점과 역사 본문
안녕하세요.
세계의 많은 종교가 다시 많은 교파로 나누어지듯 이슬람교에도 많은 교파가 있지만 크게 2개의 교파가 있습니다.
이슬람 신도를 지칭하는 무슬림"muslim"의 약 85%~90%의 "순니파" 또는 "수니파"로 부르고 있는 교파와 또 약 10%~15%가 속해있는 "시아파"입니다.
이번에는 이슬람교"Islam"의 대표적인 교파인 시아파, 수니파 차이와 역사에 대하여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이슬람교는 570년에 메카에서 출생한 무함마드"Muhammad"가 창시한 종교로 유대교와 기독교의 완성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무함마드가 40세가 되던 해인 610년, 대천사 "가브리엘"의 계시를 받고 "알라"의 말씀을 기록한 것이 현재 이슬람교가 믿는 "꾸란(코란)"입니다.
이슬람교는 하나님(알라)의 마지막 완성형 예언자 무함마드(마호메트)의 교리를 따르고 있으며 예수님은 중간 예언자 정도의 위치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알라신"의 최후의 완성형 예언자로 생각하는 "무함마드"가 632년 세상을 떠나자 무슬림은 "이슬람교"를 이끌 다음 지도자가 필요했습니다.
여기에서 이슬람교의 후계자를 정하는 과정에서 시아파"Shia"와 수니파"Sunni"로 나뉘게 됩니다.
수니파의 주장은 무함마드가 이슬람교 후계자를 결정하지 않았기 회의를 통해 칼리프"caliph"(신의 사도의 대리인)을 선출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시아파는 칼리프 제도는 잘못된 것이며 오직 "무함마드"의 핏줄이 이슬람교의 지도자가 되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이에 시아파는 "무함마드"의 사촌이며 사위 "알리"가 이슬람교의 지도자로 주장합니다.
또한 시아파는 "무함마드"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알리"를 후계자로 지목했다고도 말합니다.
결국 4대 "칼리프"는 "알리"가 되기는 했지만 당시 막강한 권력의 "우마이야"왕조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이슬람은 "우마이야" 가문의 세습 체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여기에서 큰 싸움이 시작되었으며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큰 전쟁이 일어나 많은 사람이 죽고 수니파와 시아파는 끝없이 대립하게 됩니다.
이란은 약 90%가 "시아파"로 알려져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약 90%가 "수니파"라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이슬람교는 시아파와 수니파로 나뉘어서 1500년이나 대립을 이어가고 있지만 공동의 적을 위해서는 가끔 힘을 모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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