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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 오류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뜻과 사자성어 반대말 어부지리 본문

흥미로운 사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뜻과 사자성어 반대말 어부지리

이슈킨 2020. 7. 10. 23:20

힘이 강한 사람들끼리 싸우는 가운데 아무 상관이 없는 약한 사람이 피해를 입는다는 속담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힘에 강한 고래들 싸움에서 아무 상관없는 약한 새우가 등이 터져 피해를 입는다"는 말입니다.


사자성어로는 "경전하사"(고래 경),(싸울 전), (새우 하),(죽을 사)라고 합니다.


또한 반대 개념의 사자성어로는 "어부지리" 漁(고기 잡을 어), 父(아버지 부), 之(조사 지), 利(이로울 리)가 있습니다.


"어부지리"는 양쪽의 다툼 속에서 다른 사람이 예상하지 못하는 이득을 얻게 된다는 말입니다.



고사성어 "어부지리"의 유래는 전국시대에 "연나라"의 부탁을 받은 "소대"가 조나라의 "혜문왕"에게 한 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민물조개가 강변에 나와 입을 벌리고 있는데 황새가 날아와 조갯살을 쪼아 먹으려고 하자 조개는 입을 오므리게 되었습니다.   황새가 생각하기를 조개는 시간이 지나면 입을 벌리게 되므로 기다리게 되었고 조개 또한 입을 벌리지 않으면 황새가 굶어 죽을 것이라고 생각해 버티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어부가 그 모습을 보고 황새와 조개를 한꺼번에 잡아가게 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말을 하게 된 이유는 "연나라"와 "조나라"가 싸우면 옆에 있는 "진나라"가 이득을 보게 된다는 뜻인데 조나라의 "혜문왕"은 위의 말을 듣고 공격 계획을 멈추었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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