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순위 2020

안녕하세요.  <FactBD>입니다.

2020년 현재까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정보에 의하면 서울에서 가장 고가에 거래된 아파트는 "한남더힐"(전용 244.749㎥ : 84억)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한남더힐"은 2015년부터 조사한 아파트 실거래가 최고 금액 1위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한 2020년 상반기 아파트 실거래가 1위부터 6위까지 모두 "한남더힐"이 기록했습니다.

지금부터는 서울 아파트 단지별 최고가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2020년 1월~9월 실거래 기준)

7위 래미안 퍼스티지

서초구 반포동

222.76㎥(67.38)  48억 9000

6위 신원 어퍼하우스

강남구 청담동

197.73㎥(59.81)  52억

5위 대림 아크로리버파크

서초구 반포동

154.97㎥(46.88)  52억 5000

4위 타워팰리스

강남 도곡동

273.68㎥(82.79)  54억 2500

3위 로덴하우스 웨스트빌리지

강남 도곡동

273.68㎥(82.79) 54억 5000

2위 현대 아이파크

강남구 삼성동

195.388㎥(59.1)  57억

1위 한남더힐

용산구 한남동

244.749㎥(74.04) 8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