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석유 생산량 국가 순위

안녕하세요.  <FactBD>입니다.

 

석유"petroleum"(石油)란 지하에서 천연적으로 생산되는 액체 탄화수소 혹은 이를 정제한 석유제품을 말하는 것입니다.

 

19세기 후반부터 경제발전과 함께 석유 소비가 증가하면서 국제정세를 좌우하는 요인으로 급부상하였습니다.

 

석유가 만들어지는 원인은 많은 이론이 있지만 지질시대에 많았던 바다생물을 근원으로 산소의 공급이 적은 곳에 묻힌 다음 적당한 압력과 열을 받아 생성됩니다.

 

지금부터 최근 자료의 1년 기준으로 조사한 세계 석유 생산량 국가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단위 배럴 bbl/day)

 

 

10위 브라질

2,515,459

 

 

9위 쿠웨이트

2,923,825

 

 

8위 아랍 에미리트

3,106,077

 

 

7위 캐나다

3,662,694

 

 

6위 중국

3,980,650

 

 

5위 이란

3,990,956

 

 

4위 이라크

4,451,516

 

 

3위 미국

8,875,817

 

 

2위 사우디 아라비아

10,460,710

 

 

1위 러시아

10,551,497

 

랭킹 TOP3인 사우디 아라비아, 러시아, 미국은 자국의 상황에 따라 생산량 조절을 하기 때문에 매년 순위가 변동되기도 합니다.

 

세계 석유 생상량 다음으로는 베네수엘라, 멕시코, 나이지리아, 앙골라, 노르웨이, 카자흐스탄, 카타르, 알제리, 오만 등의 순입니다.